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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서 유행성 돼지 설사병 발생(중앙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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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작성자 | admin | 3359 | 03/02/05 | |
충청남도는 4일 "지난달 초부터 당진군 순성면.예산군 덕산면.홍성군 홍동면 지역 농가에서 1천60마리의 돼지가 유행성 설사병(PED)에 걸려 이 가운데 5백90마리가 폐사했다"고 밝혔다.
충남도 측은 죽은 돼지들을 소각 처리했으며, 해당 농가에 외부인과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3개 면 지역의 모든 돼지에 대해 예방 접종을 실시했다. 법정 2종 전염병인 유행성 설사병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주로 젖먹이 돼지에서 발생하며 심한 설사와 탈수 현상 등으로 병에 걸린 돼지는 90% 이상 폐사한다. 대전=김방현 기자 kbhkk@joongang.co.kr 중앙일보 2003-02-04 18:2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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