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6일자 연합뉴스 『日 유명 유아용 분유서 세슘 검출 파문』제하의 기사 내용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보도요지】
○ 일본 메이지社 생산 제품인 분유에서 자체 조사결과 1kg당 최대 30.8베크렐의 방사능 세슘이 검출(일본 기준 1kg당 200베크렐)되어 현재 유통중인 40만통의 분유를 긴급수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설명내용】
□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에 따르면 금년에는 일본 메이지社로부터 영업․판매용 분유가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았음
* 현재 일본산 축산물은 모든 건에 대하여 방사성 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있음
□ 아울러,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해외 여행시 구매하거나,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서 구입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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