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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분유의 세슘 피폭 관련 문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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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위험평가과 | 작성자 | 안영창 | 1570 | 2011-12-08 |
Q 왜 세슘이 들어간 것인가? A 분유는 물과 우유 성분을 섞은 후 외부 공기를 가져온 열풍으로 건조, 그 때 대기 중의 세슘이 혼입했을 가능성이 있음. 회사가 사이타마현 공장에서 원료 우유 등을 건조시킨 것은 동일본 대지진 후로 당시 관동 지방에서는 대기 방사선량이 높아지고 있어 전문가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라 말함. Q 원재료의 오염은 없었는지? A 우유원료의 대부분은 호주와 미국에서 수입한 것으로, 일부는 홋카이도산이었지만 모두 지진 전에 생산되었음. 우유 원료로 혼합한 물에서도 세슘은 검출되지 않고 있어,이 회사는 "다른 원인은 생각하기 어렵다"고 말함. Q 아이는 방사성 물질의 영향을 받기 쉬운 것이 아닌가?. A 체르노빌 원전 사고 후 아이의 갑상선 암이 늘어난 것은 갑상선에 축적이 쉬운 방사성 요오드가 원인이었음. 회사의 이번 검사에서는 요오드가 발견되지 않았음. 전문가는 "세슘 의해 특정 암이 증가했다는 보고는 없다"고 말함. Q 약 30 베크렐로 검출된 분유를 마실 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A 분유는 물에 녹여 마시기 때문에 유아가 실제로 마실 때 세슘 농도는 엷어져 있음. 유아가 방사성 물질의 영향을 받기 쉬운 것을 고려하여 1Kg의 분유를 마신 경우 피폭 선량을 계산해도 전문가는 "건강에 영향 없다"고 하고 있음. 출처: http://www.tokyo-np.co.jp/article/national/news/CK2011120802000029.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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