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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수산물 원산지 합동단속” - 검역검사본부와 해양경찰청 640여명 투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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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기획조정과 | 작성자 | 1629 | 11/08/25 | |
《 주 요 내 용 》
◇ 추석맞이 수산물 원산지 합동단속 실시 ○ 합동단속(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해양경찰청) : 8.29(월) ~ 9.9(금) ◇ 대형유통매장 및 유통업체 등에서 판매하는 조기, 명태, 병어, 문어 등 제수·선물용품 집중 단속할 계획 ================================================================================================= □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수산물안전부)와 해양경찰청은 추석명절을 맞아 수산물의 원산지 둔갑을 막기 위해 대규모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합동단속은 8.29(월)부터 9월9(금)까지 2주 동안이며, 대형유통매장 및 유통업체 등에서 판매하는 조기, 명태, 병어, 문어 등 제수·선물용품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 아울러, 일본산 수산물의 국산 둔갑을 방지하기 위해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 합동단속반 구성은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의 19개 검역검사소·사무소(80여명)와 해양경찰청의 13개 지방경찰청(560명) 640여명이 참여하는 원산지 합동단속을 추진한다. □ 이번, 합동단속은 해양경찰청의 숙련된 수사인력과, 수산물안전부의 원산지 DNA 판별법을 통한 원산지 정보 등을 사전에 인지함으로 인해 원산지 허위표시 적발의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규모 합동단속은 처음 이루어지는 것으로 향후 양기관은 명절기간 뿐만아니라, 원산지 둔갑 우려가 있을 경우에도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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