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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아세안 국가들과 식량안보 및 농림수산 분야 협력강화 논의 - 제10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특별 고위관료회의 참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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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기획조정과 | 작성자 | 선지현 | 1737 | 11/08/09 |
《 주 요 내 용 》
◇ 제10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특별 고위관료회의 참석 o 아세안+3 비상쌀비축제(APTERR) 협정문(안) 승인 * APTERR : ASEAN Plus Three Emergency Rice Reserve o 아세안과의 농림수산 분야 협력사업(5건) 진행상황 보고 ※ 수산양식분야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한-아세안 네트워크 구축(수산과학원), 식물검역연수프로그램(검역검사본부), 농촌지도시스템 향상(농촌진흥청), 아세안 식량안보정보시스템(농식품부), 신선농산물 수확 후 관리기술 향상(한국식품연구원) ==================================================================================================== □ 농림수산식품부는 8.10(수)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열리는 제10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특별고위관료회의에 대표단(수석대표: 국제개발협력과장 주원철)을 파견하여 아세안 국가들과 식량안보 및 농업분야 협력강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는 아세안과 한·중·일 3국간 식품, 농업, 임업, 어업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하여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10.7(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될 제11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를 준비하는 회의이다. □ 이번 회의에서 각국의 고위급 대표들은 일시적 식량공급 부족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아세안+3 비상쌀비축제(APTERR) 협정문(안)을 승인할 예정이다. ※ 협정문(안) 승인 시 제11차 농림장관회의에서 서명 예정 ○ 아세안+3 쌀비축제는 쌀 비축 물량을 사전에 약정․비축하고 비상시 약정물량을 판매·장기차관·무상지원하는 국제 공공비축제도로서 아세안 국가와 동북아 국가의 식량안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대표단은 아세안과 추진 중인 농림수산 분야 협력사업(5건)에 대한 진행상황을 보고하고 지속적인 협력강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 수산양식분야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한-아세안 네트워크 구축(수산과학원), 식물검역연수프로그램(검역검사본부), 농촌지도시스템 향상(농촌진흥청), 아세안 식량안보정보시스템(농식품부), 신선농산물 수확 후 관리기술 향상(한국식품연구원) [참고자료] 1. ASEAN+3 비상쌀비축제(APTERR) 개요 2. ASEAN+3 협력사업 내역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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