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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축산물 대형 유통·판매업소 특별점검 실시 - 농식품부, 축산물 위생 중앙감시반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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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기획조정과 | 작성자 | 1687 | 11/06/27 | |
□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축산물의 변질·부패 우려가 높아지고 돼지고기 가격 급등 등의 영향으로 식육위생 및 품질관리에 소홀함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형 유통·판매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서울 등 9개 시·도에 소재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하나로 마트 등 50여개 업체 ○ 농식품부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가 합동으로 참여하는「축산물 위생 중앙감시반」11개반 33명이 점검을 실시하며, ○ 이번 점검을 통해 원료육 등 취급실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여부, 표시사항 등을 집중 점검하여 하절기 축산물 위해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특히 수입 돼지고기를 포함한 축산물 판매상황 점검 및 가격안정을 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 농식품부 관계자는 점검결과 축산물 위생규정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위반내용에 따라 고발, 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앞으로도 대형 유통업체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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