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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정부 2009년 결과 비교 “짜맞추기” 사실과 달라(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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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기획조정과 | 작성자 | sjh1 | 2067 | 11/02/17 |
2.16일자 경향신문 정부, 2009년 결과 비교 “짜맞추기” 제목의 보도 내용에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 내용》 □ 2009년 베트남형과 비교한 것은 “짜맞추기를 감추려는 시도” ○ 국내 안동 바이러스에 대한 국제 표준연구소 11.30일 보고서에 2010년 베트남 발생 구제역 바이러스와 유사성 검토 포함 ○ 또한 2010년에 베트남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 분석결과도 등재(11.17) □ 지난해 4월 강화와 11월 안동에서 발생한 바이러스는 99.06% 일치 《해명 내용》 □ 2009년 베트남 자료(NCBI)를 비교한 이유는 비교 당시 입수 가능한 구체적인 2010년 유전자 서열정보가 없었기 때문임 ○ 국제표준연구소에서 2010년 11월 30일 실시한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상동성 분석 결과에는 동 연구소에서 11월 17일 실시한 베트남의 구제역 바이러스 분석 결과를 반영하지 않아 2010년 베트남 발생 바이러스 분석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음 ○ 2010년에 베트남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 분석결과가 등재(11.17)는 되어 있으나 유전자를 비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염기서열자료는 없었음 □ 따라서 우리나라 분리 바이러스와 2010년 베트남 바이러스 유전자를 직접 비교 분석하기 위해 영국 퍼브라이트 연구소에 의뢰할 계획임 □ 지난해 강화와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 유전자 일치율은 99.06%가 아닌 98.43%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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