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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구제역 예방접종 지속 실시 여부는 향후 ‘제반 상황’을 예의 주시하여 결정할 계획(해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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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기획조정과 | 작성자 | sjh1 | 2247 | 11/01/14 |
1월 14일자 조선일보 「구제역 백신 먼저, 살처분은 최후에.....방역 시스템 바꾼다」제목의 기사내용이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기사내용】 □ 정부는 구제역 발생을 근본적으로 막기위해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는 청정국’으로 방역정책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는 콜레라 등 다른 가축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접종하는 것처럼 구제역 백신을 지속적으로 접종하는 방식을 말한다. 【설명내용】 □ 정부에서는 구제역 확산을 방지하고 조기에 종식하기 위하여 전국의 모든 소 및 돼지에 대해 예방접종을 실시중이며, 예방 접종의 지속 실시 또는 중단 여부는 향후 질병관리 상태평가 등 제반 상황을 주시하고 면밀히 분석하여 결정할 예정입니다. □ 정부에서는 예방접종을 실시하더라도 국경검역, 농장소독 등 차단 방역에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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