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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대응] 5월 13일자 국민일보의 “AI 방어 한심...검사 전담인력 1명뿐" 기사에 대한 반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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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기획조정과 | 작성자 | kimls | 2541 | 08/05/13 |
2008년 5월 13일자 국민일보의 “AI 방어 한심...검사 전담인력 1명뿐" 제하의 기사는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다음과 같이 반박합니다.
[기사내용] 국내 조류인플루엔자의 정밀검사를 담당하는 전담인력이 1명에 불과하여 조류의 고병원성 AI 판명은 확진까지 적게는 4일에서 길게는 2주 넘게 걸리는 등 AI 방어의 난맥을 드러냄 [반박내용] 조류인플루엔자(AI)의 신속·정확한 정밀검사를 위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는 총 22명이 질병진단반에서 상시 근무하고 있음 동 검사반은 질병진단센터를 중심으로 AI의 부검 및 혈청·바이러스 검사를 담당하는 분야별 전문반으로 17명이 상시 근무하고 있으며, 매일 검역원내 연구 전문인력 12명이 지원하고 있음 또한, 분리된 AI의 병원성 검사를 위해 조류질병과내 조류인플루엔자 연구실(5명 상시근무)을 운영하고 있음 AI의 검사기간은 증상이 심한 닭의 경우 보통 2일 정도 소요되며, 증상이 거의 없는 오리의 경우 AI 바이러스의 증폭을 위해 부화란 접종 등 추가 실험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최장 2주의 기간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는 세계적으로 최고 수준의 신속한 진단체계로 인정 되는 진단수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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