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매체, 보도일 : http://www.fox9.com/, 2015.9.25
❍ 오리 사냥 시즌의 시작을 감안하여, 미네소타주 자연보호부는 사냥꾼들에게 자신들의 사냥감에 대해서 자발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검사를 받도록 요청했음
❍ 뉴스 보도에 따르면, 사냥꾼들이 자발적으로 가져온 새들로부터 시료채취를 위한 Kandiyohi, Meeker, Morrison, Pope, Stearns, Swift 및 Todd 카운티의 미네소타주 자연보호부 직원들은 야외검사소에서 만날 수 있음. 만일 검사결과 양성이라 할지라도 조류인플루엔자와 관련된 식품안전의 우려만 없다면, 사냥꾼들은 자신의 사냥물을 집으로 가져가도록 허용될 것임
❍ 주(州) 내에서 3월 발생 이후 미네소타의 오리와 거위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사례는 없음. 하지만, 미네소타주 자연보호부는 조류인플루엔자가 주(州) 내 오리집단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지 결정하기 위해서 검사를 하기로 계획함
❍ 미네소타 자연보호부는 시즌의 첫 2주간 800수의 조류 시료를 조사하기를 희망함
※ 출처: http://www.fox9.com/news/24646539-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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