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매 체: 로이터통신
❍ 언론 보도일: 2015. 7. 8.
❍ 미국 농업부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해 느리고 혼란스러운 대응이라는 비판을 받은 후에 사상 최악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대한 대응조치를 개선키로 함
❍ 미국 농업부는 각 감염농장과의 연락을 위해서 시설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전 기간동안 한 명의 담당자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미국의 수석수의관이 화요일 상원 농업위원회 청문회에서 말함
- 클리포드 수석수의관은 의원들에게 현재 USDA 직원이 감염농장에 약 3~4주 기간으로 순번제로 담당을 한다고 말했고, 농장주의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는 연락책이 한명 지정된다는 것은 그들의 생활을 좀 더 간단하고 쉽게 할 것이라고 말함.
- 농업부는 또한 연방정부 직원을 바이러스에 대응 작업을 감독하기 위해서 모든 계약 직원들에 심어둘 계획이라고 클리포드는 말함
❍ 12월 이후, 전국적으로 4800백만 마리의 닭과 칠면조를 살처분했으며, 대부분의 피해는 계란 주산지인 아이오와 주의 산란계들임
❍ 미국 농업부는 이미 질병 발생에 대한 개선된 대응조치를 취하였고, 초기 지연 후에 감염된 조류의 살처분은 따라 잡았다고 클리포드는 말함. 그러한 지연은 질병확산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음
❍ 상원의원 Joni Ernst(아이오와주 공화당)은 농장주들이 감염농장의 조류 살처분을 위한 USDA의 승인을 얻고, 손실에 대한 정부 보상금 수령과 재입식 절차가 “정말로 복잡하다”며 불만을 제기했다고 말함.
❍ 최근 더운 날씨가 바이러스가 생존하기 힘들게 하기 때문에, 새로운 발생건은 둔화되었지만, 미 농업부는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는 철새의 이주기가 시작되는 가을에 재발될 가능성에 대해서 염려를 하고 있음
❍ 농업부는 가을 전에 가급백신을 비축하기를 원하지만, 그것의 사용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클리포드는 말함. 미 농업부는 먼저 국제무역에 대한 영향을 평가할 것이라고 함.
- 클리포드는 “준비가 되어 있어 필요시 바로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함
※ 출처: http://news.yahoo.com/u-prepares-autumn-resurgence-bird-flu-poultry-190343497--finan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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