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14.3.12
❍ 언론사 : xinhuanet
❍ 마카오 시정자치국(IACM)과 보건국(SSM)은 중국 본토에서 수입된 살아있는 닭의 샘플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H7에 양성으로 확인되어, 도매시장의 살아있는 닭 7500수를 살처분 했다고 화요일 오전 발표함
- 이 내용은 수요일 자정 이후에 급히 소집된 기자회견에서 발표되었다.
❍ 마카오 시정자치국은 중국 광둥성 주하이 더우먼 구(區)에서 수입된 1000 수의 살아있는 닭의 샘플검사에서 H7 형 조류인플루엔자가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검출되었다고 말함.
❍ 시정자치국은 긴급대응계획을 시행해서, 지역 도매시장의 가금섹터를 봉쇄하고 시장 내의 모든 조류의 이동을 금지시켰음. 그리고 공공의 안전을 위해 시장내 살아 있는 7500 수의 닭을 살처분 함
❍ 더욱이, 정부는 화요일부터 21일 동안 살아있는 가금의 수입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지역시장에 살아있는 닭의 공급이 없다는 것을 뜻함
❍ 보건국은 가금과 접촉했던 30명의 근로자중 어느 누구도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강조했으며, 보건국은 근로자들에 대해 10일간 임상관찰 할 예정임
※ 출처 : http://news.xinhuanet.com/english/china/2014-03/13/c_13318335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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