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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시 살아 있는 가금류 거래 재개 (ShanghaiDaily.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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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동물질병관리부 | 작성자 | 채선오 | 890 | 2013-06-20 |
o H7N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약 10 주 동안 판매가 금지되었던 살아있는 가금류에 대한 판매가 오늘부터 가능해졌다. 닭, 비둘기 메추라기는 판매가 가능하지만, 오리와 거위는 여전히 거래가 불가능하다. 나머지 살아있는 가금류의 판매가 언제 가능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o 살아있는 가금류를 판매하기 위한 시장은 반드시 엄격한 규정을 준수해야 하고, 정기적으로 소독해야 한다. 상점들은 시장의 다른 구역과 분리되어야 하고 다른 출입구가 있어야 한다. o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전 살아있는 가금을 판매하는 업소수는 461개에서 200개로 감소하였다. 3개의 주요한 가금류 도매시장 중 한 업소는 여전히 폐업중이지만, 다른 2개소는 검사 결과를 정부가 승인하면 영업을 재개할 것이다. o 상해시는 춘제부터 4월말까지 매년 살아있는 가금의 판매를 감소시킬 계획이다. 초기 제안은 소매점이 일주일에 1일, 도매점은 1주일에 1일 또는 2일 영업을 하지 않는 것이다. o 추척시스템이 살아있는 가금류의 공급원, 원산지, 품종, 도매와 소매에 대한 정보를 기록할 것이다. 이 정보는 도매시장에 보관되고 도축장과 소매점에도 보내질 것이다. 시민들은 추적번호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o 정부관계자는 냉동제품이 엄격한 검사를 통과하여 훨씬 청결하고 안전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가금류의 거래는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하였다. o 하지만, 많은 시민들은 전통과, 신선육이 더 부드럽고 맛있다는 믿음 때문에 여전히 살아있는 가금류를 선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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