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8.20, KBS1 뉴스에 방송(13:03)된 「일본뇌염 모기 지난해 보다 2.4배 증가」내용 중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요지】
□ 전국적으로 돼지의 약 4분의 1에서 일본뇌염 항체가 발견,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
【해명내용】
□ 국내에서 돼지 일본뇌염은 2007년 1건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발생된 바 없으며,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매년 전국적으로 9,000여두의 돼지에 대해 예찰(혈청)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 아울러 돼지 일본뇌염 백신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매년 모기 출현 이전(4월)에 백신을 접종 중
□ 이번에 질병관리본부에서 검사 발표한 2011년 돼지 일본뇌염 항체 양성율 23.8%는 백신접종에 따른 정상적인 백신 항체로 판단(바이러스 감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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