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골분 수입 사실도 감췄다 들통” 제하의 경향신문 5.2일자보도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내용 】
정부는 잘못된 사실이나 확정되지 않은 사실로 여론을 호도
❍ ‘미국으로부터 육골분은 2004년부터 2012년까지는 전혀 수입되지 않았다’고 얘기했으나, 2011년까지 수입됐다고 정정하면서 경향신문보도 내용이 사실임을 인정
【 해명내용 】
《 주 요 내 용 》
◇ 미국으로부터 수입된 육골분은 전량 닭을 가공처리한 분말로써 BSE와 무관함
‘04~’10년까지 미국으로부터 수입된 육골분은 645톤으로 전량 닭을 가공처리한 분말이며, 소 등 반추동물의 사료로 사용되지 않고 애완동물 사료로 전량 사용되었음
❍ ‘04년부터 ’12년까지 미국으로부터 육골분이 전혀 수입되지 않았다’고 얘기했던 것은 BSE와 관련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물질인 반추가축으로부터 유래된 육골분이 수입되지 않았다는 의미의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