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일 프레시안의 “방사능 오염 생태가 수산시장에, 그런데도 정부는...” 보도와 관련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보도내용]
□ 농축수산물 방사성 물질 검사결과 공개 시 방사성 물질 검출치는 비공개
○ 국내에 방사능 관련 대학, 연구소 등 연구기관이 많지만 검사를 실시하지도 않고 있고, 결과를 공개하지도 않고 있음
□ 한국은 일본에 대해 수입 금지 조치를 가장 작게 한 나라에 속함
○ 중국, 러시아는 일본산 수입을 금지하는데 우리는 계속 수입
□ 일본산 수입식품 검사시 1kg만 검사하고 있고, 스트론튬과 플루토늄에 대한 기준치가 없음
○ 식품으로 인한 체내 피폭의 위험성이 높아 현재 기준치는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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