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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30일 이후에 구제역청정국 재인정 요구 예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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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위험평가과 | 작성자 | 공지영 | 917 | 11/09/28 |
○ 파라과이는 30일 후에 구제역백신 청정국가 지위를 신청할 것이라고 SENACSA의 Carlos Simón이 화요일 발표함. - 9월 18일 구제역 발생보고 후에 해당지위를 상실했음. - 육류 수출은 자동적으로 중지되었고, 당국은 매월 평균 7천만 달러의 손실을 예상 ○ 파라과이는 San Pedro의 구제역 지역화 및 나머지 지역을 구제역 청정으로 인정하도록 OIE 전문가들을 설득시킬 것이라고 함. - 구제역 발생 후 9일이 지났고, 이제는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국제적 인정이 부족하다고 설명함. - “나머지 지역의 수출 재개를 위해서는 OIE가 구제역 발생의 지역화 결정을 해야 한다”라고 Simón이 말함. ○ 파라과이는 세계적으로 8번째 쇠고기 수출 국가임, 발생보고가 되자 여러 국가에서 250여개의 컨테이너가 거절됨.. 출처: : http://feeds.univision.com/feeds/article/2011-09-27/en-30-dias-paraguay-pedira?refPath=/noticias/ultimas-notici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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