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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소 사료서 세슘 수만베크렐 검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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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위험평가과 | 작성자 | 길근영 | 1114 | 11/07/12 |
○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미나미소마(南相馬)시에서 출하된 소에서 기준치를 넘는 세슘이 검출된 데 이어 해당 농가의 소 사료에서는 수만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됨 ○ 11일 교도통신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미나미소마시의 소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슘이 검출된 것과 관련 후쿠시마현이 해당 농가의 사료를 검사한 결과 소에서 검출된 세슘(1㎏당 1530~3200베크렐)의 10배가 넘는 수만베크렐의 세슘이 검출, 후쿠시마현과 농림수산성은 해당 농가에서 사료로 사용된 볏짚을 검사했음. ○ 반면 볏짚 외에 소가 마신 우물물과 배합사료 등도 조사했으나 문제가 없었음.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후 야외에서 채취한 마른 풀과 볏짚 등을 사료로 사용하지 말고 옥내에서 관리된 사료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으나 이번에 구멍이 뚫렸다고 밝혔음. ○ 이에앞서 미나미소마시에서 출하된 흑우 11마리에서 잠정기준치(1㎏당 500베크렐)를 넘는 세슘이 검출됐음.미나미소마시는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북쪽으로 약 20~30㎞ 정도 떨어진 지역으로 주민들에게 실내 대피령이 내려진 '긴급시 피난 준비구역'임.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71115281061398&linkid=57&newssetid=511&nav=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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