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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동물질병 발생동향 해외 가축전염병 발생 동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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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노트라인베스트팔렌주 환경부, 소와 양의 다이옥신 오염 보고서 주의회에 제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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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위생정보과 | 작성자 | tensai97 | 1354 | 11/03/17 |
○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주 기후보호, 환경, 농업, 자연 및 소비자보호부는 소와 양의 다이옥신 모니터링 검사 결과를 발표하고 동물의 다이옥신 오염 감소를 위한 전략을 발표함. 양: 모니터링 프로그램2009/2010 결과 양고기의 경우 다이옥신 오염정도가 최대기준을 초과하는 검체는 없었던 반면 양의 간의 경우 70%가 다이옥신 및 PCB함량이 최대 기준치를 초과하였음. 주정부는 이미 2009에도 양의 간을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한 바 있음. 환경부 장관은 연방차원에서 양 간의 유통을 금지하는 통합적인 규정을 제정하는데 주력할 것임. 소: 축사 사육 소의 고기 및 간에서는 기준초과가 확인되지 않았음. 방목 소의 고기 및 간 검체 중 일부에서는 다이옥신 함량이 기준초과로 확인되었음. 3개중 1개의 검체가 기준을 초과하였음. 따라서 오염된 고기 제품의 유통 차단 조치가 취해졌으며, 2011년도에도 소고기의 모니터링을 계속 실시할 것임. 환경부는 올해 가축 사육에 따른 권장사항을 발표할 예정임. 우유: 동 기관은 이미 2월 중순에 우유의 다이옥신 모니터링 검사 결과를 발표하였음(2월 22일자 기제공). 우유 및 유제품의 평균 다이옥신 오염정도는 1990년부터 약 75% 감소하였음. 따라서 현재 추가적인 조치는 계획에 없음. 출처 : http://www.umwelt.nrw.de/ministerium/presse/presse_aktuell/presse110314.ph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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