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안전 동물축산물검역검사 해외 동물질병 발생동향 해외 가축전염병 발생 동향 (~20)
과학적인 수입위험분석을 통해 안전한 동.축산물을 수입합니다.
독일, 작센 안할트주 보건부, 항생제 검출 사료 경고 해제(0121) | |||||
---|---|---|---|---|---|
담당부서 | 위생정보과 | 작성자 | jangse | 1557 | 11/01/21 |
❍ 독일 작센 안할트주 공영방송에 따르면, 해당주 보건부는 사료에 금지된 항생제 클로람페니콜(Chloramphenicol)이 검출된 이후 계속해서 경고를 해제하고 있음. - 보건부 차관 베아테 브뢰커(Beate Bröcker)는 검출된 양은 검출한계치 이하이며, 이 양은 극히 미량이어서 소비자에게 위해하지 않다고 전했음. - 또한 동 사료를 먹은 쇠고기 및 돼지고기를 섭취하더라도 건강에 영향이 없다고 전했음. 첫 번째 우유 검사에서클로람페니콜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동물 고기에서도 검출되지 않았음. 따라서 해당 동물들을 유통에서 수거할 이유가 없다고 전함. - 총 55톤의 사료는 22곳의 농가의 소 12,000마리, 돼지 1,400 마리에 제공되었음. 그 중 대부분 농가가 작센 안할트주에 소재함. 출처: http://www.mdr.de/sachsen-anhalt/8121818.html | |||||
첨부파일 | 0개 (전체저장 버튼 클릭 시 압축파일로 저장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