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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교통수단의 발달로 지구촌을 1일 생활권으로 단축시킨 오늘날 전염병의 국제간 전파도 시간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염병은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하여 국내에 유입될 수 있으나 여행객들이 가지고 오는 쇠고기, 돼지고기, 소시지, 육포, 과실류 등 휴대 농·축산물로 전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해외악성 가축전염병이 국내에 반입될 경우 우리 축산업 및 관련 산업 뿐 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고, 방역당국의 예산 낭비, 국가적 이미지 실추 등 이루어 말할 수 없을 정도의 막대한 손실을 가져오게 됩니다.
-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검역탐지견센터에서는 해외악성 가축전염병 및 해외식물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하기 위해 국제 공·항만 및 국제우체국 등에 고도로 훈련된 검역탐지견을 투입하여 입국 시 불법으로 반입되는 휴대 농·축산물을 탐지해 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혁
- 2001.11.28 : 검역탐지견 최초 투입(인천공항 2두)
- 2005.02.28 : 탐지동물의 운영요령 제정(훈령 제58호)
- 2005.3월, 2006.9월 : 제주 및 영남지역본부 탐지요원 상주배치
- 2007.10.29 : 국제우편물류센터 탐지요원 상주배치
- 2007.11.27 : 검역탐지견센터 준공
- 2019.10.1 : 서울지역본부 탐지요원 상주배치
- 2024년 현재 : 인천공항지역본부(28명), 영남지역본부(5명), 서울지역본부(2명), 제주지역본부(3명) 탐지요원 운영